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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용어

스트레스 금리 (스트레스 DSR)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여 실제 대출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DSR을 산정하는 제도입니다.

한 줄 정의


은행이 4.5%로 대출을 내주면서, 한도를 계산할 때는 6%로 계산합니다. 이것이 스트레스 DSR입니다.


DSR 산정 금리 = 실제 대출 금리 + 스트레스 금리(가산금리)


변동금리로 빌린 사람은 나중에 금리가 오르면 상환 부담이 커집니다. 그래서 미리 오른 상황을 가정해 놓고 그래도 감당 가능한 만큼만 빌려주겠다는 것이 제도의 취지입니다.


이자를 더 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상환할 때 적용되는 금리는 계약한 그대로이고, 가산은 한도 계산에만 쓰입니다.


한도에 미치는 영향


가산 폭이 1.5%p 정도면 한도가 수천만원 단위로 줄어듭니다. 소득이 바뀐 것도 집값이 바뀐 것도 아닌데 계산에 쓰는 금리 하나로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계산 예시는 스트레스 DSR과 대출 한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고정금리라면 부담이 적습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대비하는 건 미래의 금리 상승입니다. 상승할 일이 없는 상품이라면 가산 근거도 약해집니다.


순수 변동금리는 가산이 그대로 붙고, 혼합형(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은 그보다 적게, 순수 고정금리는 가장 적게 잡힙니다. 한도가 빠듯하다면 상품 종류를 바꾸는 것만으로 몇천만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산 폭은 계속 바뀝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왔고, 적용 비율과 지역별 차등이 여러 차례 조정됐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다르게 적용하거나 하한선과 상한선을 두는 방식도 쓰입니다.


지금 시점에 몇 %p가 적용되는지는 금융위원회 발표와 거래 은행 안내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제 계산한 한도가 오늘 달라질 수 있는 영역입니다.


DSR 계산기에서 금리를 1~1.5%p 올려 한 번 더 돌려 보면 실제 승인 가능성에 가까운 숫자가 나옵니다.

직접 계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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